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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차세대 SOTA 모델 '클로드 페이블 5' 및 '미토스 5' 전격 출시

앤스로픽, 차세대 SOTA 모델 '클로드 페이블 5' 및 '미토스 5' 전격 출시

Key Points

  • 1앤스로픽이 기존 오퍼스 모델을 능가하는 차세대 최상위 모델인 범용 '페이블 5'와 보안/연구 전문가용 '미토스 5'를 전격 출시했습니다.
  • 2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장기 문맥 기반 추론, 비전 처리 분야에서 현존하는 프론티어 모델 중 최고 수준(SOTA)의 벤치마크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 3사이버 공격이나 생화학 무기 등 악용 위험 프롬프트를 감지하면 '오퍼스 4.8' 모델로 자동 전환되어 응답하는 새로운 형태의 안전 분류기가 적용되었습니다.
  • 4API 이용 가격은 100만 입력 토큰당 10달러, 출력 토큰당 50달러로 책정되어 기업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5보안 위협 대응을 위해 기업용 고객을 포함한 모든 미토스급 모델 트래픽에 대해 30일 데이터 보존 정책이 신설되었으나, 모델 학습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앤스로픽이 기존 오퍼스(Opus) 클래스를 뛰어넘는 최상위 모델 '클로드 페이블 5'와 전문가용 '미토스 5'를 출시했습니다. 에이전트 코딩, 비전, 긴 문맥 처리에서 압도적인 SOTA 성능을 달성했으며, 민감한 프롬프트를 기존 모델(오퍼스 4.8)로 우회 처리하는 강력한 자체 안전 분류기를 도입했습니다.

앤스로픽(Anthropic)이 기존 오퍼스(Opus) 클래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최상위 모델 라인업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와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를 전격 출시했습니다. 페이블 5는 일반 범용 목적으로 서비스되며, 미토스 5는 사이버 보안 및 생명과학 등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Trusted Access Program)을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압도적인 에이전트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스트라이프(Stripe)의 사전 테스트 결과, 수개월이 걸릴 5천만 줄 규모의 코드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단 하루 만에 완료했으며, 코그니션(Cognition)의 프론티어코드(FrontierCode) 코딩 벤치마크에서도 기존 프론티어 모델들을 제치고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스크린샷만으로 웹 앱 소스코드를 재구성하거나 시각 정보만으로 복잡한 게임을 클리어하는 등 비전 성능과 장기 문맥(Long-context) 기반의 자율 에이전트 구동 능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강력한 성능에 따른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페이블 5에는 새로운 '안전 분류기(Safety Classifiers)'가 도입되었습니다. 사이버 보안, 생물/화학, 모델 증류(Distillation)와 관련된 민감한 프롬프트가 감지될 경우, 시스템이 이를 거부하는 대신 기존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8'로 자동 폴백(Fallback)되어 안전하게 응답을 처리합니다. 반면, 미토스 5는 이러한 보안 필터가 해제된 버전으로 미국 정부 등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 파트너들에게 우선 제공됩니다.

두 모델의 API 이용 요금은 입력 토큰 100만 개당 10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50달러로 책정되어 기존 미토스 프리뷰 대비 절반 이하로 저감되었습니다. 한편, 앤스로픽은 신종 탈옥(Jailbreak) 공격 방어 및 오탐지율 개선을 위해 미토스급 모델의 모든 트래픽에 대해 30일 데이터 보존 정책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밝혔으나, 해당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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