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캡컷, 차세대 비디오 생성 AI ‘드리미나 시댄스 2.0’ 미국 시장 전격 출시
Key Points
- 1바이트댄스의 차세대 비디오 생성 AI '드리미나 시댄스 2.0'이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 2캡컷 앱(v17.1.0), 데스크톱, 웹 환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통합 AI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 3텍스트 및 이미지를 고품질 비디오로 변환하며, 기존 편집 툴 내 'AI Lab' 및 'AI Video' 섹션에 통합되었습니다.
- 4모든 사용자에게 1회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신규 사용자 대상 구독료 9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 5전문가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모델의 성능과 창의적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동영상 편집 플랫폼인 캡컷(CapCut)이 자사의 최신 비디오 생성 AI 모델인 ‘드리미나 시댄스 2.0(Dreamina Seedance 2.0)’을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AI 영상 제작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했습니다. 이번 출시는 단순히 개별 모델의 공개를 넘어 캡컷의 모바일 앱,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그리고 웹 기반 편집 환경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AI 기능을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드리미나 시댄스 2.0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일관성과 영상 품질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텍스트 프롬프트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고화질 영상을 생성합니다. 캡컷은 이번 2.0 버전을 앱 내 ‘AI Lab(버전 17.1.0 이상)’, 웹의 ‘Video Studio’, 그리고 데스크톱용 ‘AI Video’ 메뉴에 각각 배치하여 사용자들이 기존 편집 워크플로우를 유지하면서도 손쉽게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접근성 강화 전략입니다. 캡컷은 모든 사용자에게 드리미나 시댄스 2.0의 1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신규 사용자를 대상으로 캡컷 프로(CapCut Pro)의 첫 달 구독료를 90% 할인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병행합니다. 이는 고성능 생성 AI 모델의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캡컷 측은 이번 모델 출시와 함께 전문가 및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델을 지속적으로 학습시키고 반복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디오 생성 AI 분야에서 소라(Sora), 런웨이(Runway) 등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강력한 모바일 편집 툴을 보유한 캡컷이 모델 성능과 사용 편의성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제시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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